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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연기 지역 우리당 예비후보자 합동기자회견 장면^^^ | ||
충남지역에서 치러지는 4월30일 선거판도는 여전히 안개 속이다. 재·보선을 이틀 앞둔 28일 여야 지도부는 충청지역에 총 출동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충무공 460주년 탄신일을 맞아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나란히 아산 현충사를 방문했다.
열린우리당은 충남지역의 텃밭 지키기에 안간힘을 썼다. 우선 행정복합중심도시가 건설될 연기군 조치원읍에서 중앙당을 옮겨놓은 듯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각종 민심 유인책을 쏟아냈다.
공주·연기지역은 행정복합중심도시 건설시 보상에 대한 불안심리와 심대평 충남지사의 ‘신당바람’으로 우리당 후보가 막판까지 고전하는 접전지다.
문 의장은 특히 “지금 행정복함중심도시 건설이 위기에 빠질 아슬아슬한 순간에 와 있다”며 “여기서 지면 대한민국이 실패하는 것이다”라는 식의 논리를 폈다.
공주시 금성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S씨는 공주연기지역의 판세에 대해 "연기지역은 우리당 이병령후보가 우세한 듯하고 공주지역은 신당을 표방하는 무소속 정진석 후보가 우세한 듯하다"며 "공주연기지역은 두 후보간의 싸움이라고 모두들 이야기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지역민의 이야기는 우리당 이병령 후보측의 예상과 거의 일치했다. 무소속 정진석 후보 측의 관계자는 "작년 총선 때와는 다른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해 정 후보 측도 모든 조직력을 동원 선거에 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 이날 우리당의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자 일동은 충남도당 사무실에서 합동기자회견(기자회견전문 박스기사 참고)을 갖고 이병령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함을 역설하고 나서 그동안 경선 당시 있었던 각후보간의 불협화음을 씻어냈다.
이어 문 의장 일행은 아산으로 이동해 우리당 임좌순 후보를 도왔다. 이들은 현충사를 방문,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이곳에 몰린 지역 구민들을 챙겼다. 우리당은 아산지역에 대해 한나라당 이진구 후보가 최근 허위경력 등의 악재를 만나 임 후보가 우위에 올라섰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7번이나 지역에서 출마한 이진구 후보가 의외로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박근혜대표 등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자민련의 원철희 후보측도 승리를 낙관하고 있어 이들 후보간의 접전이 예상된다.
아산지역 유권자인 모씨는 한나라당의 이진구 후보,우리당의 임좌순 후보, 자민련의 원철희 후보간의 싸움으로 보고 있다"며 '어떤 후보가 특별히 우세한 것도 아니기에 아직은 안개 속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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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리당원들의 상식이요 타 당과 다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