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관련 ‘대책반’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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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관련 ‘대책반’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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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도판 일본역사교과서(후쇼사)
ⓒ 뉴스타운^^^
정부는 지난 2001년에 이어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왜곡과 관련 대책마련을 위해 교육부의 김영식 차관을 단장으로 16명이 참가하는 ‘범정부대책반’을 구성하고 15일 오전 국무총리실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는 "일본 내의 우경화가 전반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2001년에 문제가 되었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새역모)의 2005년 새 역사교과서가 4월에 검정통과가 확실시 된다"면서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과서의 검정통과를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범정부대책반’을 구성했다"고 했다.

이번에 구성된 ‘범정부대책반’은 역사관련 기관 및 학계 대표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역사연구회와 국사편찬위원회 인사로 구성된 일본 교과서 분석팀을 운영할 계획이며 ‘반크’,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등 시민단체와 학계의 활동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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