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 통영연안 저밀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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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 통영연안 저밀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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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생물과 해양환경 변화 상시감시 체계강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은 남해 통영~거제 연안에서 적조원인 생물 코클로디니움(Cochlodinium polykrikoides)이 저밀도(㎖ 당 1 개체 미만)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26일 진행된 적조 광역모니터링조사에서 통영 동부~거제 서부연안의 일부 조사정점에서 코클로디니움이 밀리리터(㎖) 당 0.001~0.014개체로 나타났다.

※ 수산과학원은 적조로 인한 수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적조 발생이 예상되는 시기에 적조생물과 해양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등 적조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음

현재 적조생물 밀도는 적조 관심단계 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관심단계(10 개체/㎖), 적조주의보((100 개체/㎖), 적조경보 (1,000 개체/㎖)

그러나 앞으로 수온상승 및 강우량 증가 등에 의한 유해성 적조의 대량 발생 조건이 형성될 시기가 도래할 것에 대비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205개조사정점에 대한 적조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적조로 인해 수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앞으로 적조 호적 환경과 적조생물의 출현 변동 상황 등의 정보를 어업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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