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낙뢰, 한때 운행 중단…원인 놓고 경전철, 한전 설명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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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낙뢰, 한때 운행 중단…원인 놓고 경전철, 한전 설명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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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전철 낙뢰 한때 운행 중단

▲ '의정부 경전철 낙뢰 한때 운행 중단' (사진: KBS)
의정부 경전철이 낙뢰로 인해 한때 운행 중단됐다가 다시 재개됐다.

의정부 경전철은 23일 오전 11시 30분께 낙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단전 발생으로 운행이 중단됐다. 이후 1시간 40분 만인 오후 1시 13분께 운행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경전철 측은 "낙뢰로 인해 경전철 운행에 문제가 발생, 한전에서 전력 공급을 끊었다가 복구 작업을 마치고 운행을 재개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전 측은 "경전철 구내 설비 이상으로 오전 11시 29분 전기 공급을 차단했다."라며 "변전소 단전은 아니다."라고 설명해 운행 중단의 원인을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의정부 경전철 낙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정부 경전철 낙뢰, 무서워" "의정부 경전철 낙뢰, 큰 사고로 안 이어져서 다행" "의정부 경전철 낙뢰, 책임지고 있는 두 곳에서 서로 말이 다르면 어쩌자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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