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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 미니어쳐 박물관을 방불케하는 손회장의 사무실 ⓒ 뉴스타운 | ||
모처럼의 회식이 거기 있었다. 태능역 4~5번 출구의 중간 큰길에서 20미터 거리 5층빌딩 5층에 어르신을 알아주는 한 젊은이 손상윤 회장은 거기 그렇게 있었다.
왕년의 '천호그룹(마니커)'의 대를 잇는 모습으로 있었다.
깜짝 놀랐다. 아니 이 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 아닌가! 곰곰히 생각할 것도 없이 '마부 김승호'의 얼굴을 쏘옥 빼 닮았다.
지금은 '최불암'을 말한다. 그가 한국의 전형적인 사나이 상이라해서 인구에 회자된다.
그런데 또 다른 인물 김승호는 50~60대 나이가 알아주던 한국의 얼굴이었다. 이윽고 술 한잔 거나한 회식자리에서 나는 그 얘기를 나누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리고 그 옆자리에 김상욱기자가 있었다.
국제기사에서 뛰어난 감각을 가진 인물이다. 곽호성, 송인웅과 함께 뉴스타운 3총사로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다. 곽호성은 이날 내가 일어 설 때까지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유감이었으나 도리없이 일어설 수 밖에 없었다.
참 그렇지, 그 자리엔 편집위원 안효원(교육학박사)과 장근철(영문학박사)도 있었다. 그렇지, 근래 경전철을 특종해서 이름을 날린 권용석 부장도 있었다.
차마 일어서기가 부끄러운 나는 노래 한마디 남기고 일어섰다. 본래 술을 노털카~로 마시는 터라 더 마실 양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렇게 마시는 것은 손회장의 덕분입니다. 송인웅, 그리고 뉴스타운, 매디팜 여러분의 덕분입니다"를 후렴섞어 노래하곤 자리를 떴다. 돌아와 빈 자리 사이버 앞에서 토독톡 자판으로 뉴스타운데이 소묘를 쓴다.
뉴미디어의 세계 스스로 일어서라 타력보다 자력으로 운명을 개척하라
이렇게 4행시로 축하하는.....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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