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이라크잠정정부의 정상과 전화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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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이라크잠정정부의 정상과 전화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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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를 초월해 모든 이라크 국민이 참가할 것을 촉구

부시 미대통령은 31일, 이라크 잠정 정부의 알라위 수상, 야와르 대통령과 잇달아 전화로 회담하고 선거 후의 정치를 추진하는데 있어 종파를 초월해 모든 이라크 국민이 참가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이라크측의 양 정상은 선거후에 이라크가 하나가 돼 민주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종파와 거주지역 등을 달리하는 각 세력에게도 거듭 정치 참여를 호소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다수의 테러사건의 수모자로서 지명 수배 중인 자르카위 용의자가 이끄는 조직의 이름으로 31일, 인터넷 상에 발표된 성명에서 '선거는 미국의 농간에 불과하며 앞으로도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며 공격을 되풀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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