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국가가 암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평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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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국가가 암 치료 잘하는 1등급 병원으로 평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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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병원들과 어깨 나란히 하며 의료 경쟁력 증명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3년도 유방암,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초회 평가인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만 18세 이상의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1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진의 구성, 수술 과정의 적정성, 입원일수, 진료비 등 20개의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병원은 서울의 빅5병원을 포함한 72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인하대병원 또한 1등급을 획득하며 의료경쟁력을 증명했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건수가 10건이 넘는 전국 13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환자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으며,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22개 항목을 집중 확인했다.

인하대병원은 유방암, 대장암 모두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영모 병원장은"이번 평가로 인하대병원의 암 치료 기술은 인천지역에서도 얼마든지 최고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며 "환자분들이 믿을 수 있는 암 전문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발전된 예방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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