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부산 지역육성특위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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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부산 지역육성특위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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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활성화 방안 집중 논의

부산지역의 경제 발전과 어려운 현안들의 해결을 위해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소속의 지역육성산업특위가 모임을 갖고 대책방안에 나서기로 했다.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지역육성산업특위(위원장 정진우)는 지난 14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소재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지역육성산업특위는 중소기업들의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의 안정적인 금리정책 유지와 부산 어음부도율을 낮추기 위해 금융정책과 채권정책의 효율적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하며 대안마련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특위 관계자들은 외국의 경우 사업실패자로 인한 신용불량자들에 대해 회사를 운영하면서 납부해 온 세금 등의 성실도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제도를 속히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부산지역의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해 혁신중심의 개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기업유치.육성, 인프라시설 확충, 대기업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지역육성산업특위는 향후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과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방침도 세웠다.

열린우리당 부산시당 지역육성산업특위 정진우 위원장은 "지금의 경기침체는 역대정권을 이어오면서 부풀려져 있던 거품이 빠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역대 정권들이 임시방편적으로 경기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펼쳐온 정책들이 현재의 위기를 불러왔다"며 "참여정부의 장기적인 경제정책을 통해 탄탄한 경제구조와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수빈 부위원장은 '현 한국의 경제상태는 위기인가?'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카드와 부동산 거품이 동시 빠지고 있는 과도기를 극복해 경제체질을 혁신주도형으로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소모적인 국내 경제논의는 접고 국외에서 활로를 찾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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