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는 고성군 CYS-Net 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조현명 부군수 주재로, 관내 청소년들의 휴대폰 이용실태 정보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스마트폰 이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교육’, ‘고성군 청소년 휴대폰 이용실태 분석 결과보고’, ‘CYS-NET 역할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명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스마트폰이 학교폭력 도구로 악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청소년들이 심각한 정신적․신체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CYS-NET 위원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사로 초빙된 부산정보문화센터 전문인협력기구 김광태 대표는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주어진 좋은 선물이며,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나의 권리이며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인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을 위한 유해정보 차단소프트웨어를 설치 할 수 있도록 자녀의 스마트폰은 자녀의 명의로 가입할 것을 권장 했으며, 자녀가 게임을 이용하고 있다면 www.gamecheck.org을 통해 부모 및 자녀가 시간을 제한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익한 사이트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서는 2012년 6월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669명의 설문지 조사를 통한 고성군 청소년 휴대폰이용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 관내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의 사용률이 높고, 휴대폰중독에 대해서도 간과할 수 없으므로 휴대폰중독의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으로 맞춤식 상담 및 관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과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CYS-NET 위원의 역할이 논의되어, 스마트폰 중독이나 미디어 중독 등 사례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네트워크 협력 및 방안 마련, 학교 안 청소년 상담 및 지원 강화,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방안 강구, 스마트폰 중독예방 등 미디어 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예방할 것을 협의 했다.
관계자자는 “다양한 사업과 사례회의 등을 통해 지역의 위기청소년들 지원 및 선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의 기관들과의 연계망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Community Youth Safety Network)는 위기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정과 사회로 복귀시키기 위해 지역자원을 협력하고 연계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의미하며, 현재 고성군 CYS-Net은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 등 7개 필수연계기관과 협약을 체결, 하부조직인 운영협의회 13명, 학교지원단 32명, 1388청소년지원단 63명, 실행위원회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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