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방문에 나선 최명희 시장은 가장 먼저 강릉항을 찾아 강풍과 파도에 밀려온 해안쓰레기 수거 및 해일로 인해 유실된 도로의 조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어 강문항을 찾은 최 시장은 해안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지시한 후, 폭우로 40여개 점포가 침수된 경포 진안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한편, 최명희 시장은 미국 워싱턴지구 및 버지니아주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교류도시 확대 및 의료관광 모객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위해 워싱턴지구 한미 코러스 축제에 참가했으나, 제16호 태풍 ‘산바’ 북상 소식에 당초 일정보다 이틀을 앞당긴 18일에 급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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