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 강릉시장 태풍‘산바’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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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강릉시장 태풍‘산바’피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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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피해 복구 지시 및 피해 주민 격려

▲ 최 시장이 태풍 삼바로 침식피해를 입은 강문해변을 찾았다.
최명희 강릉시장이 19일 오전 9시 공무원들로부터 제16호 태풍 ‘산바’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한 후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 나선 최명희 시장은 가장 먼저 강릉항을 찾아 강풍과 파도에 밀려온 해안쓰레기 수거 및 해일로 인해 유실된 도로의 조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어 강문항을 찾은 최 시장은 해안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지시한 후, 폭우로 40여개 점포가 침수된 경포 진안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 태풍으로 침수된 경포 진안상가를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는 모습
최 시장은 초당솔밭과 경포 생태습지공원의 피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적극적인 응급 복구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명희 시장은 미국 워싱턴지구 및 버지니아주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교류도시 확대 및 의료관광 모객 양해각서를 체결하기 위해 워싱턴지구 한미 코러스 축제에 참가했으나, 제16호 태풍 ‘산바’ 북상 소식에 당초 일정보다 이틀을 앞당긴 18일에 급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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