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전처 폭력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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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 ‘전처 폭력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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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할퀴고, 찻주전자로 얻어맞기도 했다’

▲ 로저 무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몰았던 스파이 영화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의 역할로 유명한 영국 배우 로저 무어(Roger Moore, 84)가 13일(현지시각) 과거 두 명의 전처들에게 폭력에 시달렸다는 충격적 고백을 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신문 ‘선(Sun)’지 및 데일리 메일(Daily mail) 등 보도에 따르면, 네 번의 결혼을 한 로저 무어는 TV인터뷰에서 “처음 두 부인한테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을 털어놨다. 그는 “1940년대 결혼했던 첫 번째 부인은 화가 나면, 손톱으로 할퀴는 버릇이 있어 상처가 끊이질 않았다”면서 “심지어 찻주전자로 맞은 적도 있어 결혼 생활은 절망적이었다”고 털어놔 충격적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1950년대에 결혼한 가수인 둘째 부인도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고, 로저 무어가 치고 있던 기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폭력 등은 무어 자신이 바람을 피운 것이 원인이었다며 “나는 내멋대로 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로저 무어는 3대째 제임스 본드로 1970~1980년대에 걸쳐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시리즈 일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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