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경찰관 폭행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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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경찰관 폭행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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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는 술에 취해 분신자살한다며 112에 신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소주병을 깨뜨려 위협한 A모(45·충남 당진시)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및치상혐의로 검거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월8일 밤 10시50분경 술에 만취해“분신자살을 한다”며 112에 신고를 한 뒤 출동한 당진경찰서 ○○파출소 B모·C모 경찰관에게 "아무일 없다. 돌아가라“고 말한 뒤  돌아가려는 순찰차를 향해 욕설을 하고 길거리에 눕는 등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순찰차에서 내린 B모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가슴 등을 때려 2주의 상해를 가하고, 이를 말리는 C모 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양 손목을 잡아 비튼 뒤, 소주병을 깨뜨려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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