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들, 결국은 장외 폭력투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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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들, 결국은 장외 폭력투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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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전의 실패를 역공과 반전으로 만회, 판세장악 음모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 혁명적 폭력은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와 결탁한 국내착취계급의 반동적 독재기구를 뒤집어 엎는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필수적 수단이다.  

KBS 새노조(전국언론노조/민노총산하)와 민주통합당이 폭로한 소위 총리실 민간인 사찰문건 중 80% 이상이 盧정권의 산물임이 드러나면서 역풍을 맞게 된 민주통합당과 KBS 새노조는 특검을 하자, 특별수사대를 만들자,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총선 후 청문회에 세우겠다는 둥 종잡을 수 없이 갈팡질팡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민간인 사찰문건이 6박스가 더 있다. 국정원 기무사가 민간인 사찰에 개입했다. 추가 폭로를 하겠다. 별별 주장을 다 하고 있는가 하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일단의 인사들이 소위 ‘민간인불법사찰 비상행동’ 이라는 단체를 급조하여 촛불시위를 준비 중에 있고 김미화 김제동 등은 연예인 사찰 설을 가지고 장외투쟁에 나설 기세다.  

KBS 새노조가 선거 국면에서 여당에 대한 광범한 유권자의 지지세약화와 보수 세력의 이탈을 목표로 무차별 정치적 폭로(暴露)를 시도했다가 성급한 폭로로 역풍을 맞게 되자, 황급하게 국면전환을 서두르는 가운데 국민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으로 쟁점을 흐리고 판세역전을 노린 대규모 시위와 폭력투쟁을 병행하려는 것이다.  

18대 국회 초기 MBC PD수첩 광우병위험 조작선동방송으로 100일 촛불장외투쟁 성과에 대한 집착과, 공중부양, 전기톱 난동, 쇠 해머 폭력, 최루탄테러 폭력투쟁 전통을 계승한 민주통합과 통합진보의 태생적 폭력성에 따른 비민주반의회적 작태인 동시에 “착취사회에서 인민을 기만하기 위한 놀음” 이라는 선거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기인한다.  

이는 SNS 살인경선, 여론조작 사기경선 부정선거음모가 좌절 된데다 섣부른 폭로전의 실패를 성급하게 만회하려는 궁여지책으로 <폭력. 비폭력. 합법. 비합법. 장외. 원내 전 방위 배합투쟁>이라는 전형적인 혁명전술로 수세국면을 공세국면으로 전환, 위기를 탈출함과 동시에 선거 판세를 일거에 뒤집어 보려는 악랄한 기도이자 야권자멸의 길이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 반역세력은 정치적 폭로를 적대적인 제도를 해체시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적에 대한 대중의 지지와 일시적 동맹세력을 떼어내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민주와 평화를 입에 달고 사는 종북 반역세력은 폭력투쟁을 착취계급의 반동정권을 때려 부수고 새 정권을 세우기 위하여 일떠선 혁명세력이 진행하는 조직적인 무장투쟁이나 무장폭동과 같은 폭력에 의지하는 정의의 투쟁으로 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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