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골 작은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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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산골 작은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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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세상을 바라보는 '화산골 작은도서관' 활짝

 

▲ 완주군 임정엽 군수의 축사하는 모습
ⓒ 뉴스타운

완주군 화산골에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문화공간이 될 ‘화산골 작은도서관’이 개관되었다.

 

지난 11일 완주군 화산면사무소는 ‘화산골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완주군수와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인고등학교 관현악단의 축하공연을 하였다.

 

화산골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00만원과 군비 3,000만원 총 1억원을 투자하여 화산면사무소의 문서고와 강당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되었다.

 

138m²규모의 ‘화산골 작은도서관’는 주민들을 위한 독서공간과 정보검색코너,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되었고, 대형TV를 구비하여 영화 상영과 멀티미디어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다.

 

개관식에 참여한 주민들과 학생들은 “가까운 곳에 도서관이 생겨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축사에서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수혜자이자 함께 가꾸어 가는 운영자가 되어야 하며, 도서관 개관으로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사랑방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규모와는 상관없이 지역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예정이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10월에는 ‘책 읽는 지식도시로 선포’하고 북페스티벌을 성공리에 개최한바 있고, 향후 신청사 부지에 중앙도서관과 봉동읍 둔산리에 영어도서관을 건립 중이며 전체 읍면마다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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