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환경부와 함께 ‘일회용 컵 없는 매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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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환경부와 함께 ‘일회용 컵 없는 매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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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계광장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1회용 컵 없는 매장’ 기념 행사 갖어

▲ 할리스커피는 지난 21일, 청계광장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1회용 컵 없는 매장’을 선포하며 기념 행사를 가졌다.
ⓒ 뉴스타운
토종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커피(공동대표 정수연, 신상철 www.hollys.co.kr)는 21일, 청계광장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1회용 컵 없는 매장’을 선포하며 기념 행사를 가졌다.

 

‘1회용 컵 없는 매장’이란 환경부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 1월부터 시행한 캠페인으로 매장내 주문고객에게 머그컵 제공을 원칙으로 하는 매장을 의미한다. 현재 할리스커피를 비롯해 스타벅스, 커피빈, 맥도날드 등의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할리스커피는 휴게소, 공항 등 특수매장을 제외한 300개 매장을 ‘1회용 컵 없는 매장’으로 선포하며 청계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실천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할리스커피 정수연 대표와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1일 바리스타로 변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커피를 머그컵에 담아 전달하며 서명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총 500개의 머그컵이 증정되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머그컵에 아메리카노를 담아 제공되었다.

 

할리스커피는 지난 4월부터 직영점 20여 곳에서 ‘1회용컵 없는 매장’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올 8월부터는 전 매장에 머그컵 보유율을 확대하며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개인 머그컵 사용 고객에게는 특별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매장에서 텀블러, 머그컵 등 개인 다회용기를 사용한다면 음료 금액의 10%를 할인해 주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OK 캐쉬백 적립 또는 Olleh 멤버쉽 할인까지 제공한다.

 

그 밖에, 할리스커피는 뜨거운 커피를 마실 때 사용되는 일회용 종이슬리브 대신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에코슬리브를 사용하자는 에코슬리브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운동에 앞장선 바 있다.

 

할리스커피 정혜승 마케팅 과장은 “최근, 커피전문점이 늘어나며 일회용 컵 사용량도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며 “할리스커피는 매장에서 사용되는 1회용 컵을 최소로 줄이기 위해 머그컵 사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실천 가능한 환경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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