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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세계 등축제(Seoul Lantern Festival)23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방문했던 작년11월의 등축제 ⓒ 뉴스타운 이인석^^^ | ||
자신의 소망을 적은 소망등과 소망리본을 전시하고 청계천에 등을 띄우는 등 시민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더욱 적극적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주)에서 올해로 제3회를 맞는 '2011 서울 등축제'에 앞서 '제1회 서울 창작등 공모'를 실시하기 때문이다 나만의 등(燈)을 만들어 청계천 물길을 아름답게 수놓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공모전은 전통등 제작과 창작등 제작의 2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형 전통등 제작 부문은 한국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한지 등 우리등의 고유한 제작기법 및 색감을 표현한 전문적인 작가의 영역. 향후 세계등축제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두터운 작가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었고 반면 소형 창작등 제작 부문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미대생들이나 전문 조명업체 등은 공모전을 통해서 다양한 마감 소재와 독특한 발광 기법을 갖춘 개성 만점의 색다른 등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학생 주재원 결혼이민자 등 서울 거주 외국인과 멀리 해외에 있는 교민회 등에게도 이 부문은 열려 있어 다양한 등 문화를 한껏 뽐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신청은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문화관광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디자인 시안과 함께 서울 등축제 사무국으로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며 본 작품 접수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청계천 4가 전시구간에서 진행되는데 시상금도 파격적이다.
총 46명의 입상자에게 1억 2천 4백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특히 대상인 전통등 해치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 창작등 해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도 있고 입상작 모두가 제3회 서울 등축제에 전시되는 것은 물론이다.
세계등축제 측이 이번 '서울 창작등 공모전'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서울은 결혼이민과 취업 학업 등을 통해 이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인구를 보유한 국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어 공모전이 그들의 문화적 감수성이 표출되어 창의적이고 이국적이며 독특한 이미지의 등(燈) 작품으로 탄생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
대망의 '2011 서울 세계등축제'는 등으로 표현하는 서울의 옛이야기 라는 주제로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청계광장에서 청계4가 세운교까지 작년보다 600m 늘어난 1.5km 구간에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기획 중이다.
문의: 120다산콜센터 국번없이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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