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종려나무로 이국적 분위기 때문에 포항시민 혈세만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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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종려나무로 이국적 분위기 때문에 포항시민 혈세만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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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된 종려나무 200여 그루 잎이 말라 버리는 현상 원인 파악 오리무중

^^^▲ 두호동 주민센타 옆에 식제된 종려나무 잎이 말라버리고 있어 이국적 분위기 보다 자연 미관만 해치고 있다 .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종려나무가 식재된 지 2년을 못 넘기고 고사 위기를 맞고 있다.

포항시가 동빈 내항, 자전거도로 송도 방향 중앙 분리대에 식재해 놓은 종려나무 자라는 지역은 아시아, 남아프리카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남쪽지방 제주도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종려나무 살 수 있는 온도는 15도에서 30도가 가장 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포항시는 이사업을 계속 추진해 예산만 낭비 한다는 빈축만 사고 있다

포항시는 종려나무 살 수 있는 조건 적정온도에도 맞지 않는데 동빈부두 죽도 어시장에서 포항 항만청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친환경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있는 이곳 종려나무 60그루, 형산 오거에서 송도 쪽 방향으로 중앙 분리대에 식재된 종려나무 101 그루, 북부 해수욕장 두호동 주민센타 옆 37그루가 또 같이 잎이 말라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종려나무가 포항 기후 조건에 맞지 않아 한 해 겨울을 지나며 추위에 견디지 못하고 잎이 말라 고사상태가 돼버리고 있지만, 포항시는 이국적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 동빈내항에 식재된 종려나무가 고사해 버려서 다시 종려나무를 교체 식재하기위해 들어 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는 지난 2009년 동빈 부두에 종려나무를 심었지만 식재된 종려나무는 2년 만에 절반이 고사해 얼마 전 종려나무를 30여 그루를 다시 식재했다.

종려나무가 살 수 있는 적정 온도조건은 15도에서 30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나라 남쪽지방 제주도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이 종려나무는 10도 이하의 포항에서는 살 수 없다는 전문가의 견해도 있다.

포항시는 종려나무 한그루에 60만이나 하는 막대한 예산을 들어 심어 놓은 나무가 잎이 말라 죽어가고 있는 원인 파악 조차도 하지 않고 종려나무를 식재하는 것은 포항시민 혈세로 업자만 배부르게 하는 꼴로 전략하고 있다. 시는 혈세만 축내는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추가적인 예산 낭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 해도 자전거 도로 중앙 분리대 종려나무 잎이 말라버리고 있어 이국적 분위기 보다 자연 미관만 해치고 있다 .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또한, 동빈 부두, 형산 오거리에서 송도 쪽으로 도로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종려나무는 모두 130여 그루가 잎이 말라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동빈 내항에는 얼마 전 고사된 30여 그루를 교체 식재했다. 포항시는 종려나무 살 수 있는 기후에 맞지도 않는데 이국적인 분위기 정책 때문에 포항시민 혈세가 줄줄이 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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