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접근성 향상…상습 정체 구간 해소 기대
보행·자전거 인프라 포함…생활 편의도 개선

인천광역시가 청라 지역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한 핵심 도로를 개통하며 산업단지 접근성을 크게 끌어올린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중봉대로와 봉수대로를 연결하는 ‘청라 IHP 진입도로’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해당 도로는 서구 원창동 일원에 조성된 연장 970m, 왕복 6차선 규모로, 총 405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의 핵심은 단절됐던 도로 축 연결이다. 그동안 불편을 겪던 청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 여건이 개선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천 북항 인근 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되면서 물류 이동 효율도 높아진다. 이동 거리 단축에 따른 운송 비용 절감과 함께 기업 활동 여건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도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돼 보행 안전성과 친환경 이동 환경도 강화됐다. 인근 공장 밀집 지역 접근성 향상까지 더해지며 지역 교통 전반의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은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 협조 속에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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