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문화사랑을 위한다면 사진부터 조작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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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원 포정루갖고 장난하나포정루의 글자가 뒤집어져 있다 ⓒ 뉴스타운 김종선^^^ | ||
포정루의 사진을 사용하였는데 우측면의 사진은 제대로 된 사진이며, 좌측에 붙인 사진은 사진을 뒤집어서 만든 사진으로 한자로 된 포정루라는 글씨가 제대로 볼 수가 없게 되어 있다.
강원도 지정 유형문화재 강원감영의 포정루(布政樓)의 사진을 제대로 붙여야지 반대로 붙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원주문화원이 너무 성의가 없다는 것이다.
문화원에서는 원주권 관광지를 3곳으로 나눠서, 원주시내코스는 "원주 따뚜공연장 - 강원감영 - 임윤지당시비 - 인열왕후탄생지비 - 박경리 문학공원 - 원주 역사박물관 - 이은찬공 추모비 - 원주 따뚜공연장"
또한 부론면코스는 "원주 따뚜공연장 - 강원감영 - 무릉박물관(중식) - 충효사 - 흥원창 - 법천사지 - 손곡이달시비 및 임경업장군 추모비 - 원주 따뚜공연장"
치악산코스 "원주 따뚜공연장 - 현충탑 - 마애공양보살상 - 한지공예관 - 옻칠기공예관(점심) - 충렬사 - 운곡원천석묘역 - 원주 따뚜공연장"으로 이어지는 버스관광이다.
그러다보니 버스가 원주시내외를 다니는데 포정루라는 원주의 대표적인 문화재가 뒤집어져 있는 글씨를 하고 운행을 한다는 것은 문화원이라는 명칭에 먹칠을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1954년부터 현재까지 17대 문화원장이 원주문화원을 이끌어 왔는데 2002년부터는 관료출신들이 문화원장을 맡고 있어 문화원장의 선출방식도 개선되어야 한다는 일부 시민들의 주장이다.
2002년부터 맡아온 관료출신들은 지방공무원출신들이다. 과연 공무원출신들이 문화원장을 맡아서 원주문화가 발전하겠느냐 라는 것이다. 문화원장은 지역의 단체장이라기보다는 원주의 뿌리를 찾고 역사를 찾는 일에 주력하는 사학자출신이 더 적합하다는 이유가 그것이다.
지난 1962년부터 1994년까지 32년을 문화원장으로 지낸 황주익씨에 대한 원주시민들의 기억은 생생하다. 원주시전역을 발로 뛰면서 각 지역에 담긴 유래와 전설 등을 발굴하여 책으로 펴낸 진정한 문화인이라는 것이 이구동성의 시민들 평가이다.
문화원장의 적합성 여론을 보이는 가운데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리무진 관광버스의 홍보사진이 제대로 된 것이 아닌 장난친 것이 붙여져 비난을 받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원주시전역의 문화재 및 지역 등을 순회 관광코스로 운행하는 버스의 문화재사진이 시민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는 제대로 찍은 사진을 붙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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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원 포정루갖고 장난하나정상적인 사진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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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원 포정루갖고 장난하나원주문화원 원주관광투어버스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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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원 포정루갖고 장난하나버스에 붙어있는 원주문화원 표시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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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문화원 포정루갖고 장난하나역대 원주문화원 원장 ⓒ 뉴스타운 김종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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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중에 포정루한자 오타가 있는건 아는가 모르겠네.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