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직원, 일본지진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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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직원, 일본지진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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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작은 사랑의 손길 일본에 전달

^^^ⓒ 포항시청 사진제공^^^
박승호 포항시장이 16일 KBS포항방송국을 찾아 포항시 직원들이 모은 일본지진 피해 성금의 일부인 6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15일부터 1,500만원을 목표로 포항시 산하 2천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했으며, 16일 모금액의 일부인 600만원을 KBS포항방송국에 전달하게 됐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웃나라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포항시의 공직자가 솔선해 모은 작은 사랑의 손길이 일본 국민들에게 참사를 딛고 일어서는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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