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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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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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이마트의 희망바구니

^^^▲ 희망바구니에 학용품을 담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주)신세계 이마트와 지난 2월21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성동구청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 프로젝트의 첫 사업으로 희망 바구니 행사를 24일 가졌다.

희망 바구니 행사는 관내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E마트 성수점, 왕십리점에 초청하여 아동이 원하는 신학기 입학용품(10만원 범위 내)을 희망바구니에 자유롭게 담도록 하는 E마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성수점과 왕십리점에서 각각 10명의 아동들이 희망바구니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25일에는 이마트 본사에서 사랑이 담긴 학용품 바구니를 화성영아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한 어머니는 “남편이 많은 부채로 가출하고 부정기적인 일용직 소득으로 자녀 3명과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느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막내딸의 입학준비도 제대로 못 챙겨서 아이가 학교에 가서 기가 죽지는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받게 되어 참 감사하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동구청과 이마트는 오늘 희망바구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락 배달, 장애인 문화체험, 식목 행사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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