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新社 보도, 불편한 양국관계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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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4월 28일 방중 때 후진타오 주석 접견 장면.^^^ | ||
이 소식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 3일 엘리제 궁에서 열린 '신춘 하례회'에서 직접 방중계획을 밝혔다. 이날 신춘 하례회는 재 프랑스 화교 8백명을 포함해 아시아 출신 인사 12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사르코지는 아시아 인들에게 음력 새해 맞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프-중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긴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주요 20개국(G-20) 전문가 그룹 주관의 국제 금융체제 개혁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데 대해 동의함으로써 이번 방중 협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는 올해 G-20 의장국이며 국제금융체제의 개혁을 주 의제로 삼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제금융체제 개혁에 관한 G20 토론회가 3월 말 중국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르코지의 방중이 국제금융 개혁에 관해 중국 수뇌부와 협의하기 위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사르코지는 지난 해 상하이 국제박람회가 큰 성공을 거둔 데 대해 축하하고 지난해 11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서 양국관계 회복에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하면서 이번 방중을 통해서도 양국 교류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소개했다.
사르코지는 "양국 관계에 있어 양국 국민 간의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큰 활력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양국의 젊은 세대가 미래의 새로운 관계를 이룩하는데 효모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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