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양측 대표가 협상 타결 후 밝게 웃고 있다. ⓒ 뉴스타운 이동훈^^^ | ||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의 한미 FTA 추가협상의 최종 담판이 3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20여분간에 걸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미 양측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타결에서 자동차, 농산물 등 제한된 분야에 대해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전해다.
이번 타결내용은 자국 정부에 보고한 후 최종 재가를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협상에서 한국은 한국산 승용차 관세(2.5%) 폐지기한 연장 등 자동차 관련 분야에서 미국의 요구를 상당부분 수용하는 반면 농산물에 대한 요구사항을 일부 관철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자도차와 농산물의 맞보기식 교환조건은 이른바 '이익의 균형'이라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미국측이 끈질기게 요구해 쇠고기 문제는 이번 협상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대표단은 밝혔다.
협상대표단 김종훈 본부장은 "양국이 윈-윈하는 협상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면서 "한미관계가 중요한데 양국간 시장이 가까워지면 사람들의 관계도 가까워 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 합의가 양국관계의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성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상에 따라 한미 양국은 ▲한국산 승용차에 대한 관세(2.5%) 철폐기간 연장 ▲자동차 관련 세이프가드 (긴급수입제한조치) 마련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한국의 연비.배기가스 기준 적용 완화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안전기준 적용 완화 등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미국에 퍼준것은 부자한테 퍼준것인데....
어느 것이 자~알 퍼준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