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9일 중앙부처와 절충 녹색자금을 전액지원받아 북제주군 한림읍 소재 옹포마을 숲(3천여㎡)에 예산 5천만원을 소요하여 노령목외과수술,관찰로정비,벤치,평상,나무식재,입내정비 등 편의시설을 갖춰 전통마을 숲을 농촌문화 공간으로 유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전통 숲 복원사업은 정체된 숲의 회복과 유지,보전 및 역사적,문화적 가치관을 심어주는것은 물론 생활환경개선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며 마을주민과 방문객이 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매개체 역할 등으로 마을 이미지를 높일 수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장기계획을 수립,지속적으로 숲을 발굴하여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지난해 아름다운 마을 숲 전국대회 우수상을 받은 서귀포시 서홍,동흥동 마을 도로변 흙담위에 심어져 있는 해송식재지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숲 복원이 마무리 되면 마을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숲의 이해와 가치를 인식시킬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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