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소신표명에 의회 설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고이즈미 소신표명에 의회 설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고이즈미 수상의 소신 표명 연설에 대한 각 당의 대표 질문이 실시돼 중의원의 해산과 총선거를 겨냥한 설전이 시작됐다.

질문에 나선 야당 민주당의 간 나오토 대표는 고이즈미 수상이 우정 사업 민영화를 중의원 선거의 정권 공약에 포함시키겠다고 표명했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상과 자민당의 의견 일치가 필요하며 이 점을 확실히 하지 않고서는 공약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수상은 우정 사업 민영화는 정부 사업의 구조 개혁에 있어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의 실현 여부는 자민당이 개혁 추진 정당인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되는 만큼 반드시 당 공약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내년까지 어떤 민영화 방식이 좋을 지를 논의해서 내후년 국회에는 구체적인 민영화 법안을 제출하겠다고 대답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