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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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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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시책 도입 및 제도화 분야 등 좋은 평가

^^^▲ 대구시청^^^
대구시가 16일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 및 시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대회는 광역·기초단체 및 민간별로 구분하여 3개 분야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대구시는 출산친화 환경조성 분야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구시는 2009년 7월 27일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 운동본부 출범 후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11월 11일을 출산 장려의 날로 조례로 지정 했을 뿐 아니라 출산 축하금 지원, 다자녀 가정을 위한 학자금 지원, 컬러풀 어린이 안심 보험지원 등 출산친화 환경을 제도화 했다.

또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출산친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 개그 콘서트, 아이 나라 대구!, 임산부 골든벨, 아이조아 이야기 UCC&글짓기 등 홍보 교육 등을 전 방위적으로 펼쳤다. 이런 대구시의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아이낳기 좋은세상 만들기를 위해 출산 장려의 날(11월 11일)을 맞아 출산친화기업ㆍ다자녀 모범가정ㆍ출산장려 유공자 등을 격려하고, 미혼 남여의 만남 페스티벌, 다둥이 가족 추억만들기, 출산장려 글짓기&UCC 공모전 등을 통해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고로,「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는 전국의 248개 운동본부 5,817 참여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314개의 민간단체가 중심이 되어 결혼지원, 출산지원, 돌봄서비스, 일가정양립, 인식개선 등 총 5개 분야의 203개의 사업을 현장중심의 풀뿌리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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