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그린여왕들 제주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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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그린여왕들 제주서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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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자 프로골프의 최대 이벤트인 '2003 US LPGA CJ나인브릿지 골프대회'가 내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제주서 열전을 벌인다.

스포츠투데이와 제일제당(CJ)이 주최하고 미국LPGA 클럽 나인브릿지 주관,문광부와 제주도 등이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9일 2년연속 제주개최가 확정된 이 대회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일본,호주 등 유럽.북미.아시아.대양주 등 4개대륙 60여개국에서 경기진행과 제주문화를 안방에 생생하게 방영한다.

특히 이 기간동안 한라산 기슭의 나인브릿지 그린에서 '별들의 전쟁'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는 각국의 겔러리 등 골프관광객,기자단,방송관계자 등 1만5천여명 이상이 제주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참가예상 선수로는 상금 125만불이 걸린 이번대회에 미국 LPGA 랭커 50위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약중인 JLPA.JLPGA 프로골퍼 랭커 19위까지 등 모두 69명이 출전이 예상된다.

우선 지난 대회에서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 참피언으로 등극한 박세리 선수(27세.시즌 6승)을 비롯해 올시즌 2승을 올린 한회원, 현재 상금 랭킹 3위에 올라있는 박지은,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 슈퍼땅콩 김미현, 박희정 구옥희 등 한국의 낭자군이 출전한다.

또 세계 정상의 선수로 완벽을 티샷을 구사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당대 최강 ' 애이카 소랜스탐(32세.시즌9승)을 비롯해 작년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카린코크(이상 스웬덴) 등이 경합을 벌인다.

미국 LPGA의 명예전당에 오른 즐리 잉스터,미국의 신성 크리스티커,필드의 패션모델인 '미셀맥간'과 내국의 대표주자인 '토티페페'와 호주의 희망 레이첼 테스키,백상어로 불리는 '캐리웰(29.호주),역대 영국 LPGA 최고 장타자인 '로라데이비스'를 비롯한 미국 LPGA 투어 최대의 뉴스메이커로 부상한 '골프의 천재' 위성미(미셀위.14세)가 특별히 초청, 조국에서 선보이는 등 세계스타들의 총 출동하게 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가 세계적인 골프관광지와 사계절 골프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게 된다"며 " 도립예술단의 제주적인 전통민속공연 등을 통해 제주문화를 지구촌에 널리 알리게 되어 제주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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