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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가 글로벌 항공부품산업 시장 주도권 장악에 나섰다. 사진은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와 공군군수사령부의 업무협약식^^^ | ||
7일 경북도는 이 정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항공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한 가운데 ´2010 경북국제항공포럼(GIAF)´을 열고, 에어로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추진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항공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8일까지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조셉 송 보잉 부사장, 그레고리 렉스톤 보잉코리아 부사장, 김용호 록히드마틴 한국지사장, 브라이언트 주브로 P&W 한국지사장, 하칸 보린 SAAB 사장, 공창덕 한국항공우주학회장 등 국내외 항공 전문가 350명이 참석, 친환경 항공기술 개발을 위한 학술 및 기술 교류활동을 벌인다.
첫날인 7일에는 ‘미래는 항공우주산업이다’라는 주제로 △방위사업청 최차규 부장의 ´한국 군용항공기 개발 현황과 추진방향´ △한양대 조진수 교수의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언´ △항공우주학회 임철호 부회장의 ´세계 항공우주기술 동향´ △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윤차영 상무의 ´항공우주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공군 군수참모부 김홍온 부장의 ´항공기 부품·정비능력이 항공 전력에 미치는 영향´ △국방기술품질원 이윤상 박사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부품국산화 활성화´ 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와 세계 최대 항공사인 보잉사 부사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8일에는 ‘항공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보잉사 윌 레인 F15 프로그램 리더의 ´항공산업의 미래 전망´ △P&W사 브라이언트 주브로 한국지사장의 ´좋은 공급사를 만들기 위한 조건´ △SAAB사 매그너스 폴크 이사의 ´미래 항공부품산업의 성공´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대한항공 윤 신 상무의 ´항공부품MRO 시장 현황 및 진입전략´ △LIG넥스원 승대범 수석연구원의 ´항공전자 발전 동향´ △(주)한화 장기원 항공우주기계연구소장의 ´항공부품산업의 미래와 수출´에 관한 발표가 계속되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항공부품산업, 왜 경북도인가?´라는 주제로 학계, 언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첫날 개회식에서 "경북은 전자, 금속 등 세계 최고의 IT산업 인프라와 함께 대구·포항·예천·울진공항, 공군 군수사령부, 제11전투비행단, 제16전투비행단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항공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항공산업 육성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런 장점들을 살려 항공산업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산업기반과 방위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의 특성을 살려 항공산업을 단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경북도는 이 계획에 따라 1단계로 2013년까지 3년 동안 450억원을 투자해 영천시경제자유구역(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국제공인 항공전자부품 시험평가 기관인 ‘항공전자부품 및 시스템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한다.
2단계는 이를 기반으로 2018년까지 66만1000㎡ 규모의 항공 부품 생산 특화단지인 ‘에어로 테크노 밸리’를 조성하는 동시에 항공 관련 기업 60개를 유치하고 신규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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