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지정 및 제39회 인천시민의 날을 주민들과 함께 경축할 뿐 아니라 기념식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부여, 문화욕구 충족 및 문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무대 뒤편에 스크린을 설치해 음악 배경이 되었던 영화를 상영해 주며 음악은 45인조 오케스트라(관현악)를 통해 연주한다. 또 전문 MC를 초청, 영화와 영화 음악에 대한 해설뿐 아니라 '잊지는 말아야지'로 유명한 가수 백영규 씨를 초청해 그의 히트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선정, 경제자유구역지정 및 시민의 날 경축 분위기 조성하려 한다"며 "그러나 10월 30일 실시되는 재선거와 관련,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45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영화 음악으로는 Exodus(영화 '영광의 탈출'), 'Unchained melody (영화 '사랑과 영혼'), The Bringe in the River Kwai(영화 '콰이강의 다리'), The Sound of Music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Yesterday(영화 '예스터데이')등 10곡을 들려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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