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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근민 제주도지사^^^ | ||
# 이번 논란중심에는 오경생 前 제주도 인력개발원장이 신임 서귀포의료원 원장 임명에 있다.
이번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인사논란 증폭에 시발점이 된 사안이 바로 서귀포의료원 원장에 오경생 前 제주도 인력개발원장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다.
현재 안으로는 노조와의 경영진과의 첨예한 갈등문제와 외부로는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적자문제, 그리고 서귀포의료원 의료진에 대한 서귀포시민들의 불신 등 경영시스템부분과 더불어 현실적인 문제가 산적해 있는 서귀포의료원에 전문의료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 경영 CEO도 아닌 단지 공무원 출신이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해결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논란의 주요 포인트다.
이에 대해 서귀포의료원 모 인사는 “서귀포의료원이 현재 어려운 상황으로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을수 있는 역할, 즉 도정과의 브릿지 역할이 중요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사는 서귀포의료원에 상당히 유리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모 시민단체 인사는 “병원이라하면 환자와 의료진과의 신뢰관계가 제일 중요하며, 이와함께 노사간의 화합과 의지가 필요한데 이러한 중재역할을 할 인물로서는 상딩히 부족한 인사”라면서 “우근민 지사의 전형적인 ‘논공행상’인사의 모습”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 우근민제주도지사, “대통령도 당선되면 선거때 뜻을 같이한 동지들을 등용하기도 한다”라는 말로 자신의 입장을 전하기도......
우근민지사는 도민사회 여론과 각 언론사의 집요하리만큼 언급한 측근인사 및 보복 인사정책에 대해 그동안 말을 아껴왔다.
그러던 우근민지사가 작심하듯 27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 도내 공직자 대상 특강에서 자신의 인사정책에 대한 입장을 사례를 언급하면서 밝혔다.
우지사는 이날 “한나라의 대통령도 당선되면 선거 때 뜻을 같이한 공신들을 등용한다.”라면서 자신의 인사에 이러한 뜻으로 어느정도 인사가 이뤄졌음을 우회적으로 밝히면서 “이러한 방침은 함께 선거공략을 세운 사람들과 일사분란하게 일을 성취시키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면서 자신의 인사에 대해 여기저기서 이어지는 비판여론에 반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우지사는 "내가 당선되니까 물러나 있던 사람들이 다시 복귀했다는 말을 들었다”라면서 “다시 원대복귀하는 사안이 그렇게 나쁜 것인지 아니면 뒤쳐진 것이 잘못된 것인지 우리는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라면서 자신의 인사에 대해 결코 흔들림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이어 우근민지사는 “이번 인사에 섭섭한 점이 있어도 열심히 일하면 앞으로 기회가 생길 것”이라면서 “조금 잘못돼도 다음에 이러한 문제점을 회복할 수 있다”라면서 도민사회에 불고 있는 비판여론을 의식하여 차후 인사정책에 이같은 의미를 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논공행상의 ‘자신들만의 리그’일지 아니면 제주발전을 위해 같은 뜻을 품은 이들의 적절한 인사정책인지는 섣부른 판단보다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지도......
석부른 판단보다 어느정도 시스템이 구축되어, 향후 민선5기 우근민도정이 나아가는 방향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
즉, 현재시점으로서의 판단은 상당히 이르다는 것이 중론인 셈이다.
세계 어느나라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측근인사가 등용되는것은 사실이며,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그렇게 진행됐으며, 미래에도 이어질 것이다.
그리고 제주지역도 과거의 신, 우의 제주행정수장 시대때도 그랬고 바로 이전의 김도정시절에도 측근인사정책은 이어졌고 진행됐다.
그러하기에 이번 우근민지사의 측근인사 등용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두기 보다는 그저 관례로 보면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측근인사 등용이 능력적 부분으로 연결되어 적재적소 배치로 이어진다면 그러한 뜻이 배가 되어 금상첨화가 되겠지만, 다분히 능력없는 자가 단지 선거 일등공신이라는 명목하에 등용배치로 논공행상식의 시스템으로 연결되면 비난을 감수하지 못할 것이며, 그 동안 이어졌던 모든 인사정책이 한순간에 비난의 축으로 돌아설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점을 민선5기 도정의 축을 이끌어 나가는 우근민 도지사와 측근들은 마음속 깊이 인식하고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와함게 도민들도 섣부른 판단으로 시작하려는 의지를 꺽기보다는 기다리는 지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는 마음 또한 필요해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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