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자체 번자체로 인터넷 주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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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08년 7월에 가진 '닷중국' 발표회인터넷에서도 중국의 위력이 점차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
이른바 영어를 매개로 한 '닷컴'의 독주 시대가 지고 13억 인구를 기반으로 '닷중국(.中國)'이 새로운 인터넷의 축으로 떠오른다는 의미다.
이제까지 중국의 정부 기관 단체 등에 '닷중국'이 쓰여 오고 있었으나 국제 인터넷망이 이를 통용한 것은 획기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ICANN의 이번 허가에 따라 CNNIC(중국네트워크정보센터)의 대변인(소장 비서) 치린(齊麟)은 "작년 11월 ICANN에 중국어 도메인(.中國)사용을 신청한 결과 지난 22일 ICANN 이사회에서 사용허가 심의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치린은 또 "CNNIC은 도메인 주소 신청 서비스 기구와 함께 '닷중국'의 개통작업에도 착수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 수 개월 안에 전 세계의 중국어 이용자들이 세계 어디서든 중국어 도메인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닷중국 주소는 간자체와 번자체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중국 본토는 물론 타이완, 홍콩, 마카오를 비롯 전 세계 화교권에서 모두 환영할 것이라고 29일 자 중국신문망은 전했다. 또한 이 신문은 "전 세계 도메인 시스템영역에서 중국의 주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 의미를 분석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2008년 7월 CNNIC 주관으로 '닷중국'발표회를 통해 이를 국제 인터넷망에서 통용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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