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만청, 신안 증도 '소악도 등표' 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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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만청, 신안 증도 '소악도 등표' 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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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증도면 소악도 서방해상에 설치

27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신안군 증도면 병풍리 소악도 서방해상 간출암에 인근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공사 중인 '소악도 등표' 가 금년 8월 준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 될 '소악도서방등표 설치공사'는 2월 22일 착공하였다고 밝혔다.

금번에 준공될 소악도서방등표는 직경 7m, 높이 15.7m, 원형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서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이 20km 거리에서도 식별이 가능하여 주․야간 항행지표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소악도서방등표 외에도 금년에 가사도등대 정비, 항로표지선 건조, 장도수도등대 설치 등 해양교통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박의 안전항해를 도모할 것이며, 특히 흑산항 방파제등대 개량공사는 지역 해양항만 이용고객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등대 고유기능에 지역특성을 가미한 아름다운 등대를 설치하여 볼거리제공 및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김삼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은 동 공사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주변항해 선박 및 어선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공사 완료시까지 안전운항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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