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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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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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의 한·일 문화교류행사로 올해 부터 확대시행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큰 관심을 모은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행사가 올해부터는 한국과 일본에서 매년 격년제로 지속적으로 개최를 추진하면서 전국 단위의 한·일 문화교류행사로 확대 시행된다.

2003년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사업 실행계획을 보면 올해 행사는 행렬재현과 한일문화교류이벤트, 학술심포지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일본 대마도 아리랑축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과 충주, 안동, 경주, 밀양, 부산 등 전국단위행사로 치러지게 되며, 일본에서는 대마도 이즈하라, 우시마도, 동경 등지에서 지역축제와 연계해 행사가 치러지게 된다.

서울에서는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 명정전에서 3사임명식이 열리게 되며, 충주 안동 경주 밀양에서는 지역행사와 연계한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된다.

충주는 우륵문화제 축등행렬(9.30),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발(10.3), 경주 세계문화엑스포(10.4), 밀양 문화인물선정기념 행렬재현(9.23) 등이 열리는 지역연고행사와 병행해 열린다.

부산에서는 오는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청 3층 전시실에서 조선통신사 한일문화교류행사인 '조선시대 자수전'을 시작으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한일미술교류전'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한일문화교류축제, 한일문화교류전시관, 한일문화교류행사 등으로 구분해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교류축제는 한일학술심포지움, 한일협의회 교류총회, 한일전통예술공연, 한일연고지 음식/특산물전,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한일전통복식 패션쇼, 조선통신사의 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문화교류전시관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용두산공원에서 통신사 자료전, 통신사 요리전 등이 열리며, 문화교류행사에서는 조선시대 자수전, 한일사진교류전, 한일서예교류전, 한일다도교류회, 한일미술교류전 등이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일본 우시마도에서 열리는 에게해 축제(11.15~16)와 동경에서 열리는 조선통신사 부산의 밤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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