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고유별다례·개막타종 이어 4일 능행차 공동재현 참여
-꼬치페스타서 지역문화·지역경제 발전에 힘 보태겠다고 밝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이 지난 3일, 4일 전통공예 시상식과 수원화성문화제 관련 행사에 참여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3일에는 규방공예 공모전 시상식, 고유별다례, 수원꼬치페스타 개막식,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에 참석했다. 4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 참여했다.
김 의장은 3일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시상식에서 특선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수원시와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마련한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등 총 16점이 시상됐다. 김 의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작품을 통해 규방공예의 섬세한 멋을 느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 날 화령전에서 봉행된 고유별다례에서는 아헌관을 맡아 두 번째로 차를 올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초헌관, 김훈동 수원 방문의 해 공동추진위원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의례는 정조대왕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에서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을 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였다.
이어 김 의장은 수원화성박물관 앞광장에서 열린 수원꼬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했다. 3~5일 열리는 축제는 화양적과 수원갈비꼬치,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다. 김 의장은 시민·상인·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지역문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여민각에서는 시의원, 시민 대표들과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에 참여했다. 문화제는 ‘새빛 홍민’을 주제로 4~11일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김 의장은 4일 화성행궁 일원에서 진행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도 시의원들과 참여했다. 시민들과 행진하며 인사를 나눈 그는 정조의 애민정신을 언급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발전을 기원했다.
기자메모/ 김미경 의장은 전통공예 시상과 의례, 미식축제, 능행차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전통문화 계승과 시민 화합을 강조하고, 지역문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의회가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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