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교육에 203명 참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평구,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교육에 203명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리감독자·건설업무 담당자·현업 종사자 대상 교육 진행
직무별 재해사례와 안전보건 수칙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질식사고 예방·현장 대응 역량 강화해 안전관리 체계 점검
부평구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와 건설공사 관련 업무 담당자, 현업업무 종사자 등 2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 부평구

인천 부평구가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부평구는 지난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와 건설공사 관련 업무 담당자, 현업업무 종사자 등 2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부문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추진한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과 연계해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했다.

부평구는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업무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3차례로 나눠 관리감독자에게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재해사례를, 건설공사 업무 담당자에게 건설사고 사례와 안전관리 수칙을, 현업업무 종사자에게 기본 안전보건 수칙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공공 발주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건설공사 재해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전문기관과 협력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