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강천·오학 생활SOC 현장 점검…“품질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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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강천·오학 생활SOC 현장 점검…“품질과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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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공정·품질관리 확인…폭염 속 근로자 안전대책도 주문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공간 구성 살펴…주민이 체감하는 문화·복지거점 강조
“단순한 건축물 아닌 시민 소통 공간”…준공 이후 운영 준비까지 꼼꼼히 점검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7월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와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주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천면과 오학동의 주요 생활SOC 조성 현장을 잇달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준비를 점검했다.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외형적인 준공에 그치지 않고 품질과 안전, 이용 편의성을 두루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 시장은 지난 7월 31일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상태와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지역 주민을 위한 행정·복지 기능이 한 공간에 모이는 시설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되 품질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완공된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를 찾아 공간 구성과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봤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관 전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세밀하게 진행하고, 문화와 복지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시설 운영, 작업환경 점검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무리한 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생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복합공간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하는 생활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역시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한곳에서 충족시키는 지역 밀착형 시설이다. 여주시는 건물 완공 이후 실제 운영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선과 편의시설, 프로그램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방문은 공공시설 건립사업의 성과를 준공 여부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시민이 실제로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확인하려는 현장행정의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공사 중인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는 품질과 안전을, 완공된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이용자 중심의 운영 준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충우 시장은 “복합공공청사와 문화복지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고 서로 소통하는 지역의 중요한 공간”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휴식과 작업환경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모든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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