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식품기업 10곳 다양한 K-푸드 제품 선보여 호응
서울푸드어워즈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 입증

남양주시는 지난 9일부터 나흘간 열린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식품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진식품과 하늘농가, 미림제과, 신흥농산, 푸드엠코리아, 영동씨푸드, 오이라이프코리아, 강고집, 청하식품, 더다믐 등 남양주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10곳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즉석조리식품과 전통 떡류, 농산물 가공품, 디저트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푸드엠코리아의 ‘베이컨 크림뇨끼뽀끼’는 서울푸드어워즈 힐링 부문에, 하늘농가의 ‘간편한 국산나물모둠’은 이노베이션 부문에 선정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양주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신규 판로 개척, 수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공모를 통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를 선정하고 전시회 참가비와 부스 설치비 등을 지원해 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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