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솔루션(대표 최근식)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우수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바우처를 포함한 맞춤형 수출지원 서비스, 금융·보증·보험 우대, R&D 지원 및 지자체 연계 프로그램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각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링크솔루션은 이번 강소기업 지정을 계기로 독자적인 적층제조(AM, Additive Manufacturing) 기술과 스마트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와 3D프린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와 대전테크노파크 등으로 공급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대하며 산업용 3D프린팅 기술의 사업화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링크솔루션은 방산, 항공우주, 로봇,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미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인 ‘KS Q 9100’ 인증을 획득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메탈 3D프린팅 부품 제조 역량을 공인받았다. 이에 더해 육군 제72보병사단과 국방 적층제조 기술협력 및 군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국방 분야 제조 솔루션 적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의 핵심 거점인 ‘대전 파운드리(스마트공장)’는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고정밀·고강도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대전 파운드리는 자체 개발한 3D프린터와 데이터 기반 생산 시스템을 결합해 폴리머부터 메탈까지 다양한 소재를 아우르는 전천후 생산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링크솔루션은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공급망을 겨냥한 ‘적층제조 파운드리 서비스(AM Foundry Service)’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식 링크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링크솔루션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정 기간인 2027년 말까지 정부의 연계 지원과 대전 파운드리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해, 산업용 3D프린팅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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