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청소년문화의집, 숏폼 시대 ‘가짜뉴스’ 거르는 10대 영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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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청소년문화의집, 숏폼 시대 ‘가짜뉴스’ 거르는 10대 영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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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푹 빠진 만 9~12세 주목, 6월 4일까지 20명 한정 모집
이론은 가라, 팟캐스트 기획부터 오디오 송출까지 올인원 실전 체험
국가가 공인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 프로그램으로 안전성 확보
모집 포스터 / 연수구

연수구가 위탁·운영 중인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여성가족부가 총괄하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는 활동 환경의 안전성과 프로그램의 유익성을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로, 참가 기록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시스템에 영구 기록되어 청소년의 활동 포트폴리오 관리에 신뢰도를 더해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범람하는 미디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스스로 선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고, 나아가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알파 세대의 미디어 과의존과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계 역시 단순한 미디어 차단이 아닌 '비판적 수용 능력(리터러시)'을 길러주는 것을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썸네일 제작과 녹음 활동 등 오디오 방송(팟캐스트)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9세부터 12세까지의 청소년 총 20명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본 프로그램은 6월 20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설립하고 푸른나무재단이 위탁·운영하는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 ‘마음껏 꿈꾸는 당당한 청소년’을 목표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익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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