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알리며 생활 실천 강조

한국남부발전이 인천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역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신인천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청라국제도시역 주변에서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생활 속 전기 절약 등을 포함한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 수칙이 담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관련 기념품도 함께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은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 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남부발전은 발전사업 운영 과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춘우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에너지 효율 개선과 지역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3월 부산 본사에서 시작한 전국 사업소 릴레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각 지역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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