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첫 북미·유럽 투어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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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첫 북미·유럽 투어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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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31회차로 규모 확대… 글로벌 인기 폭발
캣츠아이 북미유럽 투어 1차 추가회차
캣츠아이 북미유럽 투어 1차 추가회차

캣츠아이(KATSEYE)가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첫 대규모 투어 ‘THE WILDWORLD TOUR’에서 전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강력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예정됐던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 48시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전 투어보다 규모가 크게 확대됐음에도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면서, 주최 측은 런던, 벨몬트 파크,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공연을 각각 1회씩 추가해 총 31회차로 일정을 늘렸다.

투어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프,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를 거친 뒤, 10~11월 마이애미, 애틀랜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 지역으로 이어진다.

8월 세 번째 EP ‘WILD’ 발매 직후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는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탄탄한 퍼포먼스와 성장세가 투어 성공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캣츠아이는 투어 매진 소식에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신인상’,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 비디오’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음원 성적도 꾸준하다. ‘PINKY UP’은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51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고, ‘Touch’는 8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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