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직접 만나 현장 목소리 듣겠다”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오는 21일 본격적인 선거 유세 일정에 돌입한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20일 유세 일정을 공개하고, 출정식을 시작으로 장호원·제요·설성·모가농협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나는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증포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본수대오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다.
오후에는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 활동을 이어간다. 오후 3시 장호원농협 앞 유세를 시작으로 제요농협, 설성농협, 모가농협 앞에서 차례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후 오후 6시 10분 단월농협 앞 유세를 진행한 뒤, 오후 6시 40분 신진리 사거리에서 저녁 인사 일정을 끝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 후보 측은 “이번 선거는 이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서 지역별 후보들의 현장 유세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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