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사전투표 기간 동안 다수의 유권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의당면 사전투표소(의당면 제1투표소,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3층)를 방문해 사전투표 준비 상황과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투표자 이동 동선과 출입 관리 체계를 비롯해 대기 공간 확보 여부, 비상상황 대응 체계,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 꼼꼼하게 점검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투표 편의를 위한 경사로와 안내시설 운영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일시에 많은 인파가 몰릴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내요원 배치 계획과 질서 유지 방안, 혼잡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원활한 투표 진행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복무 관리를 주문했다.
송 권한대행은 “선거는 시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관리에 힘써 달라”며 “사전투표부터 본투표까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투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돕기 위해 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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