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데이·양육자 프로그램 등 후속 운영 예정
아이와 부모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 기대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이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남동구립도서관은 올해 관내 아동 321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은 연령별 맞춤 도서와 독서 자료를 제공받았으며, 부모와 함께 책 읽는 환경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남동구립도서관은 책꾸러미 배부 이후에도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스타트데이 운영과 북스타트 주간 행사, 양육자 대상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이 마련된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독서·육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남동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는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과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스타트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서창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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