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중·고교생 대상 미르스타디움 진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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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중·고교생 대상 미르스타디움 진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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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운영부터 전기·기계·조경 관리까지 현장 중심 진로 탐색
관내 학생 20여 명 참여…평소 공개되지 않는 시설도 개방
단순 견학 넘어 공공 체육시설 유지관리 직무 소개 이어져
미르스타디움을 찾은 학생들이 경기장과 방송실, 라커룸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공 체육시설 운영 현장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기계·전기·조경 등 시설 유지관리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했다. /용인도시공사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 체육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미르스타디움 진로 체험 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체육시설 관리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르스타디움 경기장을 비롯해 방송실과 라커룸 등 일반 관람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과정을 살폈다.

이어 공사 직원들은 경기장 유지관리에 필요한 기계·전기·조경 분야 등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며 실제 현장에서 수행되는 역할과 업무 환경을 설명했다.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체육시설 관리 업무와 관련한 준비 과정,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해 질문하며 공공기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신경철 사장은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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