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문화 교육 정책·학급 운영 사례 공유
포용적 교실문화 조성 위한 현장형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대응한 교사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연수원은 지난 13일 초·중·고등학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말랑말랑 정책 공감 연수: 이주배경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학급 세우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다문화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현장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 다문화 교육 지원 정책 방향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도와 지원 체계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학급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교사들이 학생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급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주배경학생을 특별한 대상으로 보기보다 함께 성장하는 학급공동체 구성원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문화교육 연수를 확대해 포용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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