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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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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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대회 개최 이후 39년 만에 공주지역 최초 전국 1위 달성
뛰어난 현장 대응능력과 완벽한 팀워크 바탕 전국 정상 등극
오 서장 “전국대회를 목표로 오랜 기간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 1위 수상(사진 / 공주소방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 1위 수상(사진 / 공주소방서)

공주소방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경연대회 개최 이후 39년 만에 공주지역에서 최초로 전국 1위를 달성한 성과로, 소방서의 전문 구급 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경연대회는 전국 시·도 대표 소방대원들이 참가해 재난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구급기술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로, 소방서 대표팀은 뛰어난 현장 대응능력과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전국 정상에 올랐다.

소방서 구급전술팀은 그동안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반복 숙달훈련과 전술 시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다수사상자 대응, 전문심장소생술,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등 고난도 전술훈련을 꾸준히 반복하며 팀원 간 호흡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

또한 충남대표 선발 도 대회에서도 다수사상자 대응전술과 전문심장소생술 종목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일찌감치 전국대회 입상을 기대하게 했으며, 이후에도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며 대회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위 송의섭, 소방장 권홍주, 소방교 김다빈, 소방사 손지수, 소방사 박세원 대원이 출전해 각자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오긍환 서장은 “전국대회를 목표로 오랜 기간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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