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다국적 글로벌 기자단 위촉… 해외홍보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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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다국적 글로벌 기자단 위촉… 해외홍보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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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내국인 10명 선발해 다국어 콘텐츠 제작
송도·영종·청라 투자·관광 정보 SNS 통해 세계에 소개
수상택시·센트럴파크 투어로 현장 체험 활동 진행
발대식 행사장 전경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글로벌 기자단 3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G타워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제3기 IFEZ 글로벌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기자단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대표 선서, 자기소개 및 간담회,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기자단원들은 IFEZ 홍보관 견학과 수상택시 체험, 센트럴파크 팸투어에 참여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 주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기자단 모집에는 총 65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대만과 베트남, 몽골, 미국 국적 외국인 5명과 내국인 5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 대표의 선서 / 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은 SNS 운영 현황과 영향력, 언어 능력, 인천 거주 및 재학 여부, 자기소개서 등을 종합 평가해 기자단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자단원들은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월 1회 이상 IFEZ 주요 행사와 투자환경, 관광자원 등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단체 기념촬영 / 인천경제청
단체 기념촬영 / 인천경제청

IFEZ 글로벌 기자단은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1기는 5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약 8만2천 명 규모의 SNS 팔로워에게 IFEZ를 알렸고, 2기는 48건의 콘텐츠를 통해 약 10만2천 명 규모로 홍보 범위를 확대했다.

배미경 인천경제청 미디어문화과장은 “글로벌 기자단은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가진 시민들이 직접 IFEZ를 취재하고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 채널”이라며 “3기 기자단이 송도·영종·청라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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