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비·방과후과정비 청구·집행 적정 여부 확인
“현장 컨설팅 병행해 유치원 부담 최소화할 것”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공·사립유치원 32개원을 대상으로 유아학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유아학비 지원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해 재정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교육과정비와 방과후과정비의 청구·정산·집행 적정 여부다. 이와 함께 유아학비 외 기타 교육비의 청구와 정산, 집행 과정 전반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과정에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개선을 안내하고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유치원 운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학비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유치원 운영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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